타로카드 메이저 "교황" The Hierophant 카드 조목조목 살펴보며 해석, 풀이
안녕하세요 노아 타로입니다.
오늘의 카드는 교황카드 이고요.
교황은 대표적인 메이저 카드 중에 하나이구요.
관련 해서 한번 해석을 해 보도록 하겠습니다.
색깔이 없는 양쪽 기둥사이에 왕관을 쓰고 있는
한 남자가 보이는데요.
한쪽 소리는 십자가를 들고 있고,
다른 한쪽 손에는 중지와 검지를 하늘로 하늘로 향하고 있습니다.
그 발 밑에는 열쇠 도둑의 보이고 남자도 두 명 보입니다.
아마 그 두 남자는 무릎을 꿇고 있는 거 같습니다.
이 카드는 황제 카드처럼 아주 남성적인 카드인데요.
황제카드가
현실세계의 아버지인 반면에
교황 카드는 어떤 정신적인 면에서 아버지를 뜻합니다.
이 남자 뒤로 보이는 흑백 기둥이 보이고
그 남자 앞 가슴 있는 하얀색 뒤로 십자 모양을 그리고 있는데요.
이거는 프리메이슨 원칙에 따른 것이고,
어떤 황금새벽회 그런 의식 중의 하나라고 보시면 되겠습니다.
그림에 대해서 좀더 살펴보면요.
아주 단단한 그 양쪽 기둥은
어떤 내면의 정신적인 부분에 어떤 성찰을 하든지
어떤 교황이 말하는 어떤 종교적인
전통을 수용한다는 것을 의미합니다.
또 한 남자가 즉 여기에서는 교황 이겠지요.
교황이 들고 있는 십자가는
정신적인게 아닌 육체적인 걸음이 하고
또한 전세계적으로 우주적인
그리고 윤리적인 것을 상징합니다.
그리고 다른 한 손은 하늘로 향하고 있는데요.
이 또한 교황과 관련해서 기독교적인 것을 의미하고 있습니다.
그리고 교황이 발 밑에는 남자가 두명 있었는데요.
이 두 남자는 각각 안내하고 지시하고
그리고 지혜와 이해를 나타낸다고 보시면 됩니다.
그리고 그 사람들의 우승 각각
백합이 보이고 붉은 장미가 보이는데요.
이거는 마법사카드 해서 얘기했던 것처럼
장미는 아주 열정적인 것을 의미하고
백합은 백한만큼 하얗고 순수한 마음을 얘기를 합니다.
이 두 사람은 교황을 받들면서
가운데 있는 중간 열쇠 흡 교체 하고 있는
두 열쇠를 하여금 정신적인 세계로 이틀 자는 모습이 보입니다.
이 교황 카드는 전체적으로
그런 종교적인
특히
기독교적인 상징들이 상당수를 차지 하는데요.
이런 의미로 봤을 때
이 교황카드 역시 그런 오컬트에 영향을
상당히 많이 받았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.
다시 한번 그 그림에 선생들을 하나씩 보면요.
양쪽 기둥은 모든 수정이 모든 요소들은
어떠한 신 아래 있으며
인간과 서로 연결 시켜 준다는 그런 의미이기도 하고요.
십자가는 말 그대로 인간과 신이 서로 만나는 것을 말하고
붉은 장미를 물질적인 세계 그리고 열정을 의미합니다.
그리고 그 반대의 있었던 흰 백합 순수함을 얘기하고
정신적인 요소를 얘기를 합니다.
그리고 교황이 쓰고 있는 그 관의 위에는
클로버 모양들이 많이 보이는데요.
이거는 기독교에서 말하는 삼위일체를 얘기합니다.
다음시간에는 교황 카드로 살펴 볼 때
이 카드가 정방형을 때
그리고 역방향 일 때
각각의 뜻을 한번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.
감사합니다.
노아타로였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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