타로카드 / Queen of Pentacles "펜타클 퀸" : 어떤 인물인가요?

Queen of Pentacles "펜타클 퀸" : 어떤 인물인가요?

주요 키워드
- 자비로운
- 고수익
- 안정된 수입
- 외형적 모습을 중요시 하는
- 베풀기 좋아하는
- 바자회의 여사님
- 소비적, 인정받기 원하는
- 부잣집 사모님
- 돈에 인색하지 않는
- 외형에 신경쓰는


상대방은 어떤 성격의 사람?
- 물질적 가치가 최우선되고 이를 활용할수록 힘이 나는 사람
- 주변 사람들에게 베품으로써 활기를 띈다.
- 자신의 존재는 물질적 가치의 활용에서 나온다는 사람


직업은?
- 회계, 경리
- 보험, 증권, 주식등 재무분야
- 회사에서 회계 담당자

상대방의 외모는 어떤가요?
- 브랜드를 선호한다.
- 세련되었다.
- 치장하기를 좋아하면 트렌드를 잘 읽는다.
- 사람들의 주목을 받는 외모이다.
- 무시당하지 않을 정도 이상의 외모를 갖춘다.


상대방의 나보다 연상인가요?
- 지위는 높다.
- 나이가 많은 편이다.
- 금전적 환경이 안정적이다.

애정표현은 어떻게 하나요?
- 자신의 쾌락은 금전적 활용에서 비롯되며, 이를 실천한다.
- 금전적 소비를 통해 상대방의 마음을 얻고자 한다.
- 상대방도 어느정도 소비하는 것을 보고, 그 이상을 지출할 수 있다.
- 금전적인 모습으로 자심의 감정을 확인하며 소비한다.
- 마음에 드는 상대를 위해 고급스런 장소, 선물을 준비한다.


그녀의 장점은 무엇인가요?
- 금전적인 여유가 있다.
- 금전적으로 주변에 베풀줄 알고 있다.
- 돈은 언제 어떻게 써야하는지 알고 있다.
- 지출을 하면서 복잡하게가 아닌 단순한 생각이다.


그녀의 단점은 무엇인가요?
- 어렵고 복잡한 일을 싫어한다.
- 그녀와 함께 하려면 나 또한 어느정도 재물이 필요하다.
- 경제적으로 궁핍해지면 자신감을 잃는다.


그는 회사에서 어떤 사람인가?
- 동료간에 관계가 좋다.
- 주변 동료에게 커피를 자주 산다.
- 자신의 업무역량보다 외모에 치중한다.
- 회사는 취미이고, 자신의 외형적 모습 때문에 회사에 다닌다.


그는 어떤 연인인가?
- 마음에 드는 상대의 환심을 사기 위해 기꺼이 지출한다.
- 지출에 있어서는 깔끔하다.
- 선물을 사주기를 좋아한다.
- 선물을 주는 이유는 다시 보상을 위한 무엇이 있기 때문이다.
- 지출을 한다는 것은 그에 따른 기대하는 것이 있다는 의미이다.
- 자신이 지출한 것이 있다면 상대방에 그에 대한 화답이 당연히 있어야 한다고 생각한다.


어떤 거래를 하나?
- 거래에서 상대방에게 잘 밀리지 않는다.
- 거래를 투명하고 공정하게 진행한다.
- 이익을 위해서라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다.
- 돈에 있어서는 적어도 다급한 모습을 보이지 않는다.
- 돈에 있어서는 자신감이 넘친다.


종합해석
- 부잣집 사모님이 생각난다.
- 바자회를 열고 그에 응하는 사람들의 행복한 모습에 자신의 존재를 인식한다.
- 주변 사람들에게 금전적으로 충분히 베풀 수 있는 사람이다.
- 돈이 없으면 자존감이 바닥을 친다.
- 외형 외모에 치중을 많이 한다.
- 꼭 부자가 아니더라도, 금전적으로 없는 모습을 좀처럼 찾기 어렵다.